연수구, 7월 8일부터 물놀이장 5곳 개장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물놀이장 5곳을 개장·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문화공원·부수지공원·새싹공원 등 어린이 놀이터형 물놀이장 3곳과 청량산·봉재산 등 자연 계류형 물놀이장 2곳이다.
물놀이장은 연수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우천 시에는 휴장하며, 6세 미만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특히 봉재산 물놀이장은 조명을 확충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야간에 운영하며,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밤에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수구는 운영 관리 전문 업체에 위탁해 현장 대리인(총책임자) 1명과 물놀이장별 안전요원을 포함한 최소 3명의 인력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또한 용수는 매일 교체·소독하고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5일 이내 1회 이상 정밀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이용을 위해 '아쿠아슈즈' 착용을 권장하며, 물놀이장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032-749-8692)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벌써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구민들이 물놀이장에서 친구,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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