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구로구가 인공지능 활용부터 취업 준비까지 4개 강좌를 10월 한 달간 연다.
중장년일드림센터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서울 구로구는 10월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에서 중장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35~69세 구로구민이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 직업정보 탐색, 사회보장제도, 취업역량 강화 등 4개 과정으로 짜였다.
7~8일 열리는 'AI 활용 과정'은 입문자용이다. 스마트폰으로 생성형 AI를 다루는 기초와 이를 일상·업무에 쓰는 방법을 익힌다.
13일 '신중년 직업정보 탐색'은 사회복지사 직업을 다룬다. 현직 사회복지사가 실제 업무와 근무환경, 취업 준비 방법을 자신의 경험을 들어 설명한다.
16일 '100세시대 든든한 사회보장제도'에서는 공공부조와 국민연금 등 노후 준비에 필요한 제도를 안내한다.
29~30일 이틀간 열리는 '취업역량 점프업'은 구직서류 작성과 직업 찾기,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상시 받지만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 장소는 개봉동 중장년일드림센터이며, 신청과 문의는 센터(02-6737-7448~9)에서 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중장년 구민이 바뀌는 직업환경에 대응하고 새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렸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취업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