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3일, 오는 10월 11일까지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에서 유기동물 입양홍보 사진전을 운영한다.
경기도, 스타필드마켓 동탄서 유기동물 입양홍보 사진전 개최
이번 행사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동물 인식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올해 추진 중인 ‘반려동물 입양주간’의 세 번째 활동이다.
이 날 경기도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인 스타필드마켓 동탄점과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기동물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전시 대상은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입양 복합문화시설 ‘반려마루’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개와 고양이 40여 마리다.
행사는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반려마루 여주’ 센터 보호견 20여 마리의 사진을 전시한다.
이어지는 2차는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때는 ‘반려마루 화성’과 ‘반려동물입양센터(수원)’에서 보호 중인 동물 20여 마리를 소개한다.
사진전은 주말 평균 2만여 명이 방문하는 스타필드마켓 동탄점 2층 북그라운드와 3층 키즈그라운드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기동물 입양을 독려할 계획이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이번 사진전은 도민이 자주 찾는 생활 속 공간에서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변 과장은 '추석과 개천절 등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연휴 기간 동안 도내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