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일부터 도내 31개 시군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정보를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통합 제공한다.
경기도, '경기공유서비스'서 도내 장난감도서관 97곳 통합 안내
장난감도서관은 각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정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대여 시설이다.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 시설들은 기존 장난감 대여를 비롯해 영유아 도서와 돌·백일상, 각종 육아용품 등 다채로운 공공 육아자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정보가 각 시군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분산돼 있었다. 도는 도민들이 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에 해당 정보를 통합했다.
이날부터 이용자들은 경기공유서비스에서 이용 대상, 주소, 연락처, 이용 시간 등 주요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회원 신청과 대여, 반납 방법도 한눈에 조회 가능하다.
특히 거주지 인근 지점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어 영유아 부모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도는 향후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장난감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태희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도민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