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제네시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10년 연속 공식 후원
1996년 출범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성장과 신진 영화인 발굴에 기여해 온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특히 올해 세계 주요 A-리스트 국제영화제 반열에 오르며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네시스는 지난 6일 개막한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주요 감독과 배우, 관계자를 위한 의전 차량으로 GV90, G90, GV80 하이브리드, GV80 블랙,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100여 대를 제공한다.
이 날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을 의전 차량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미래 럭셔리 방향성과 차별화된 환대 철학을 선보였다.
이어 제네시스는 개·폐막식을 제외한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의전당 메인 스테이지 인근에 GV90 네오룬 1대를 전시해 관객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도 상영된다.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이 연출한 이 작품은 2026 베니스국제영화제 이후 두 번째로 관객을 만난다.
작품은 100세가 된 먼로가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는 설정으로, 다코타 존슨과 엘렌 버스틴이 주연을 맡았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의 혁신가적 면모를 조명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와 관련해 제네시스는 '플레시 임팩트' 상영과 함께 메기 질렌할 감독이 참여하는 Q&A 세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마릴린 먼로의 서사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1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