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 종합계획 수립 학술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구리시(시장 신동화)는 8월 4일 구리시청에서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 종합계획 수립 학술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비롯한 구리시 장애인복지 위원들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학술 용역은 2026년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종합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용역에서는 구리시 장애인복지 현황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장애인복지 정책의 비전과 정책목표,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12대 핵심사업의 실행계획을 마련해 향후 5년간 추진할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담았다.
구리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현장의 의견을 연계해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은 향후 5년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을 이끌어 갈 중요한 실행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복지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도시 구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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