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 인정…서울시 우수 자치구 선정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서울시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중간평가(2차)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서울시가 자치구의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4월부터 5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종량제봉투 성상관리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
금천구는 평가기간 재활용품 수거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공공부문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G밸리 대상 혼합배출 집중 관리 ▲찾아가는 금천 에코자원 교환샵 ▲자체 제작 생활폐기물 감량 홍보영상 '금나래 빼고, 넣고, 나눠' 송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했다.
이번 평가로 확보한 시비 1억 원은 공공청사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사업, 청소환경 개선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특히 재활용품 수거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주민들의 실천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기반을 확대하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금천구만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02-2627-23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2025 북한 주요 통계…인구는 젊지만 경제 격차는 확대
- 3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4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으로 문화공간 탈바꿈
- 9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10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