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통합사례관리 선제적 발굴로 전환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올해 5월까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서비스가 필요한 194가구에게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사례관리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복지·보건·고용·주거·법률 등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공공·민간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고립·은둔 위기가구 등 정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대상자가 늘었다. 지난해 사업 대상자 254가구의 76% 수준인 194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존 복지 대상자 중심으로 동주민센터는 일반사례, 구는 고난도 사례를 집중 지원하던 방식이 가지고 있던 대상자 발굴경로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실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위기정보 고위험군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사유가 있는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대상자 발굴 및 상담 후 복합 위기가 있을 경우 사례관리로 밀착 개입해 맞춤형 자립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사례관리 대상자 확대 및 발굴경로 다양화를 통해 복합적인 위기사유가 있는 '사회적 고립 대상자'를 공적 지원 대상자로 관리할 수 있어 통합사례관리 발전을 위한 도약점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의 최종 목표는 복합적 복지혜택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민·관 기관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역중심의 지역주민 체감형 복지가 실현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2873), 금천통통복지콜센터(02-2627-1004),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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