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7월 31일까지 반드시 1회 이상 사용해야'안성시는 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2026년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와 관련해 발급받은 청년들이 7월 31일까지 1회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섰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은 1인당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6월 28일 기준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가능 인원은 총 1,134명이며, 이 중 1,102명이 발급을 완료해 발급률 97.2%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잔여 인원은 32명으로, 미신청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발급을 완료했더라도 예매일 기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며, 회수 후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발급률이 높은 만큼 앞으로는 실제 사용률 제고에 중점을 두고, 발급 후 미사용자에게 사용기한과 회수 기준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공연·전시 분야의 경우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사용 가능하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단순히 발급받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청년들이 실제로 공연과 전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발급받은 청년들은 7월 31일까지 반드시 1회 이상 사용해 지원금이 회수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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