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BTS 월드투어 앞두고 선진 외식·숙박문화 조성 캠페인 실시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를 앞두고 기장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9일 선진 외식·숙박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은 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일정 중 하나로, 공연 기간 동안 부산 전역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장군은 선진 외식·숙박 문화 조성을 위해 환경위생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캠페인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기장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현수막과 홍보 전단,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절하고 건전한 외식·숙박문화 조성을 홍보했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가격표시제 준수 및 친절 서비스 향상 ▲숙박요금 안정화와 부당요금 근절 ▲덜어먹기 실천 및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 예방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플랫폼 '부산올랭' 홍보 등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외식·숙박 환경을 조성하고, 기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의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팬들이 부산과 기장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선진 외식·숙박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기장,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기장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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