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노후된 '보람어린이공원' 주민 친화 공간으로 새 단장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노후화로 인해 주민들의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았던 보람어린이공원을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새 단장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와 주민이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한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정비가 진행됐다. 구는 인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공원 탄성포장재 교체 ▲노후 놀이시설물 교체 ▲휴게시설 정비 ▲운동기구 교체 등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기존의 탄성포장재는 노후화로 인해 일부 구간이 들뜨면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이번 전면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던 휴게 공간도 대폭 개선됐다. 오래된 파고라와 벤치를 교체했으며, 기존의 노후 조형물을 철거한 자리에는 '앉음벽'을 설치해 주민들이 한층 자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아울러 전면 교체된 운동기구를 통해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증진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람어린이공원 환경 개선 사업은 주민 참여 예산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주민 모두가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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