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전집중전’ 포스터
피치스그룹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다날 엔터테인먼트가 파트너로 함께하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Total Concentration Exhibition)’이 서울 개최를 앞두고 슈퍼 얼리버드 티켓이 전량 매진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번 전시는 예매 오픈 직후 빠르게 관람 수요가 몰리며 주요 티켓 플랫폼 내 전체 전시·공연 카테고리 기준 예매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높은 관심과 애니메이션 팬덤의 결집이 흥행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최 측은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차 오픈에 해당하는 ‘얼리버드’ 티켓을 오는 6월 8일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만큼 추가 매진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지고 있다.
전시는 오는 2026년 6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개최된다. 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티켓은 글로벌 티켓 플랫폼 Fever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정식 티켓 판매 역시 동일 플랫폼에서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전집중전’은 일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흥행을 기록한 글로벌 IP 전시로, 각 지역에서 높은 관람객 수와 굿즈 매출을 동시에 확보하며 대표적인 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번 서울 전시는 이러한 글로벌 흥행 흐름을 이어받아,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류 콘텐츠 소비 경험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과 애니메이션 팬층이 결합되며 ‘목적형 방문형 전시’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염기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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