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긴급 영유아 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시작

김명희 기자

등록 2026-06-01 11:40

파주시가 야간·주말·공휴일 가릴 것 없이 연중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에 돌입하는 시립 자이시그니처 어린이집 전경.

파주시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물향기1로 160)에서 이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호자의 야간 근무·출장·질병·경조사 등 갑작스러운 사유로 아이를 맡겨야 할 때 필요한 시간만큼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긴급 돌봄 모델이다.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경기도 거주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가정 양육 중이거나 다른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아이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부처님 오신 날, 성탄절을 제외한 연중 365일 24시간이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3천 원이다. 신청은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해당 어린이집에 직접 전화·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며 "야간이나 주말, 휴일에 갑자기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파주시 '언제나 어린이집'이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김명희

기자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5-01-01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