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6월 아카데미 '처음 만나는 유럽 미술관' 특강 개최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17일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여행도슨트 박지훈과 함께하는 6월 아카데미 '처음 만나는 유럽 미술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술관과 예술 감상이 어렵게 느껴졌던 입문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서양미술과 유럽 미술관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미술관이 낯선 사람들을 위한 그림 감상법 ▲그림 감상의 기본 방법과 관람 순서 ▲유럽의 주요 건축물과 예술 작품으로 살펴보는 서양 미술사 입문 ▲추천 국내외 미술관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박지훈 여행도슨트는 66개국 30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예술과 여행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으며, 현재 예술여행사 '아르뜨(Ar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EBS '세계테마기행',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트러블러'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쉽고 친근한 예술·여행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은 단순한 미술 작품 소개를 넘어, 여행지에서 만나는 예술과 건축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감상법을 전달해 구민들에게 인문학적 감성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유럽 미술관과 서양미술을 어렵게만 느꼈던 주민들도 쉽고 재미있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 특강을 통해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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