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자연·감성·체험 담은 '웰니스 관광' 본격 출발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자연과 지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다운 일상의 시작, 강화만의 웰니스 리추얼'을 주제로, 강화의 자연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화의 자연과 지역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화 나들길 걷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사계절 농사·음식 워크숍 ▲머그컵 드로잉 ▲자연 속 스윙댄스 ▲사계절 티 클래스 ▲가드닝 클래스 ▲청년 농업체험(강화팜라이프) ▲자연 아로마 테라피 ▲완초공예 체험 ▲자연 속 힐링요가 ▲강화도 이모티콘 클래스 ▲강화 아티스트 홈콘서트 ▲제철 채소·비건 베이킹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치유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예약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032-932-8779)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상시 모집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은 강화의 자연과 고유의 매력을 바탕으로 관광객에게 진정한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강화만의 특색을 살린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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