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5개 공공기관이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28일(화)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원주 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통문화 보전과 상생을 위해 한지문화제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지등(燈) 설치 자원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후원 및 봉사활동을 주관한 보훈공단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원주 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보훈공단 등 5개 공공기관은 오는 5월 1일(금) 개막하는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700만 원을 한지문화제위원회에 전달했다. 이어 참여 임직원들은 축제장 내 주요 볼거리인 ‘종이와 빛의 계단’에 쓰일 한지등(燈)을 직접 설치하며 행사장 준비를 도왔다.
보훈공단은 2021년 ‘원주 전통한지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약’ 체결 이후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5년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올해는 대한민국 전통 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앞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이번 활동이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널리 알리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공단은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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