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전국 3위 수상…전달식 개최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 오전 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환경교통국장 및 교통행정과장 그리고 실무직원들이 참석해 수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 3위 달성은 민선 8기 박종효 구청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행정 철학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이번 전달식은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남동구는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
교통안전캠페인을 비롯해, 관내 고정형 CCTV 전광판을 활용한 시인성 높은 홍보 등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정책을 펼쳐 높은 교통문화지수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구 젊은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숙한 교통법규 의식이 만든 값진 합작품"이라며 "남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공직자들의 패기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교통안전 1등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수상을 조직 내 활력의 계기로 삼아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와 더욱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구민이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교통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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