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무신사리테일서비스 업무협약식 현장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는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무신사리테일서비스(대표 박대성)와 함께 지역 패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패션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한양여자대학교와 무신사리테일서비스는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양여자대학교 나세리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 혁신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신사리테일서비스 박대성 대표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AI 기반 직무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패션기업과 교육기관, 플랫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황정인 센터장은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패션기업과 교육기관, 플랫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기반 패션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제조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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