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레이캐슬CC 리조트 옥상 수영장 주변 페데스탈 시공 현장
대한민국 건식 페데스탈 공법의 태동기부터 개척정신으로 시장을 일궈온 화석엔지니어링이 ‘방수와 페데스탈의 융합’을 통해 건축물의 내구성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선구자적 비전을 선포했다.
화석엔지니어링은 약 20년 전인 2007년, 불모지에 가깝던 국내 페데스탈 시장에 뛰어들어 한국의 사계절 기후 특성에 최적화된 시공 매뉴얼을 정립해 온 1세대 리더 기업이다. 단순한 자재 유통을 넘어, 건물의 생명인 ‘방수’ 기술력을 기반으로 그 위에 페데스탈 시스템을 구축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업계의 신뢰를 쌓아왔다.
국내 건축업계는 현재 친환경 공법 도입과 유지보수 효율화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 화석엔지니어링은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고 건물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페데스탈 공법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K-건축의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자신감의 원천은 제품과 데이터에 있다. 사업 시작 당시 유럽산 수입에만 의존하던 페데스탈 자재를 직접 개발해 2007년 대한민국에서 특허를 취득하고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대기업의 프리미엄 신재(Virgin) 원료를 사용한 화석엔지니어링의 페데스탈 제품은 10년이 지나도 제품에 변형이 없는 고품질 제품이다. 또한 20년 동안 쌓인 시공 데이터로 시공 품질 규격화를 실현해 하자 없는 시공 품질을 보여준다.
화석엔지니어링 신행철 대표는 “페데스탈 공법은 단순히 바닥을 띄우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의 숨통을 틔워주고 수명을 연장하는 생명 공학적 접근”이라며 “우리가 개척해 온 길은 곧 국내 건식 공법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저가 제품들이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데 대해서는 “무분별한 저가 경쟁보다는 오직 실력과 데이터로 승부하는 장인정신을 고집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 시공 인력 양성과 기술 고도화에 투자해 대한민국 건축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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