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오키나와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였다.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 가능한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온화한 기후, 류큐 왕국의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자연 경관과 도시형 여행 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가 꾸준하다.
최근 일본 단거리 휴양지 선호 흐름과 맞물려 예약 증가세도 뚜렷하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오키나와는 같은 기간 145% 늘며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탐방과 자연 체험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대표 상품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나하 시내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나하 슈리 캐슬 2박과 선셋 비치 인근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1박을 결합해 도심 관광과 해변 휴식을 동시에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전 일정 일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일정에는 슈리성,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대표 관광지를 포함했다. 여기에 글라스보트 체험, 옥천동굴 탐방, 코우리대교·치넨미사키공원 방문 등 자연 경관 코스를 더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식사 구성도 현지 특색을 반영했다. 무제한 샤부샤부 정식과 철판 스테이크, 호텔 뷔페를 포함했으며, 자유식 시간에는 식사 지원금을 제공해 타코라이스와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음식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진영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오키나와 기획전은 바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 시장 특성을 고려해 지역별 매력을 살린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염기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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