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출근길 소공동주민센터 찾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김명희 기자

등록 2024-04-05 18:01

오세훈 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첫날인 5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인근 소공동사전투표소(소공동주민센터 4층)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하고 사전투표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오세훈 시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첫날인 5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인근 소공동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투표는 주권자인 시민이 자신의 권리를 증명하는 가장 선명한 기회라며, 시민들께서도 꼭 투표에 참여해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일(금)~6일(토) 이틀간 전국 3,565개(서울 425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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