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 www.lh.or.kr)는 한강신도시 내 최고입지를 자랑하는 연립주택용지 6개 필지를 5년 무이자할부,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20개 필지를 3년 무이자 분할납부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 계약과 동시에 완납할 경우 5년 무이자 분할납부의 경우 12.3%(3년의 경우 7.8%) 할인효과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연립주택용지는 금년 4월 착공한 김포도시철도 역사에 가까운 우량토지로 주택시장의 수요변화를 반영하여 건설 가능한 주택유형을 기존 85㎡초과에서 60㎡이하, 60~85㎡이하로 변경하였다.
* 공급대상 연립주택용지
특히 운양동에 위치한 Bc-08 외 3개 필지는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및 김포한강로(신도시~올림픽대로) 진입구간에 위치하여 교통여건이 양호하며, 철도역사 인근 근린상업지역 등에 다양한 상업시설의 입주가 지속되고 있어 편의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동 필지는 지구내 가장 자연 친화적인 한강변 생태공원(567천㎡) 등에 인접하여 인근 주거전용 고급 단독주택지와 함께 조용하고 쾌적한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산동에 위치한 Bc-01 외 1개 필지 역시 김포도시철도 마산역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호수공원, 김포시 생활체육관 등이 공사 중에 있다. 토지가격은 3.3㎡당 320만원대(일시납시 280만원대)로 운양동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중에 있다.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최근 중소형 단독주택 선호도를 반영하여 대형 필지를 소규모로 분할하고 블록당 세대수를 확대하였다. 금번 공급하는 토지는 운양동 10필지, 마산동 10필지 총 20필지로 단독주택용지로서 갖추어야할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강신도시 최고지역에 위치한 운양동지역은 3,602～6,249㎡ 규모 3.3㎡당 평균 340만원으로 36～64억원에 매입할 수 있으며, 허용가능 세대수는 필지별 15～27세대로 상이하나 가구수는 전필지 49가구까지 허용된다. 따라서 개발 시 소위 땅콩주택 등으로 불리는 소형단독주택을 선호하는 30대 젊은층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측으로 모담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북측으로 김포도시철도 역사까지 500m 거리로 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이며, 교통․ 편의시설 및 교육환경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다.
마산동지역은 운유산과 가현산을 배후에 두고 있고 가마지천, 호수공원이 근거리에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중소규모 필지뿐 아니라 대규모 필지가 혼합되어 있어 다양한 주택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포도시철도 역사까지 불과 200m도 안 되는 토지도 있어 초역세권의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마산동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3,903～18,421㎡ 규모 3.3㎡당 평균 310만원(일시납시 280만원대)으로 36～178억원에 매입할 수 있고, 허용가능 세대수는 필지별 17～40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가구수는 49가구까지 허용된다.
* 공급대상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지구 소개>
한강신도시는 10,875천㎡의 규모에 56,209세대, 153,760명 인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건설 중이다. 한강신도시 내에 위치한 장기지구는 4천6백여 세대가 2008년 3월부터 입주하였으며 한강지구는 2011년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현재는 본격적인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또한, 한강신도시 광역교통망의 지속적인 확충 역시 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2011년 김포한강로 개통으로 서울 서남부권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도심과 연결되는 광역급행버스(서울시청 및 강남역 방향)도 운행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김포도시철도(총 23.61㎞, 9개소의 역사)'가 착공 하였으며, 2018년 개통 시 김포공항역까지 30여분이 소요될 전망으로 9호선 급행 환승 시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지구 서측에 제2외곽고속순환도로(인천~김포 구간)가 2017.3월 개통 예정으로 인천송도, 청라·영종, 파주운정이 동일생활권으로 연결되고 향후에는 수도권 전역에 대한 접근성 역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연립주택용지는 금년 4월 착공한 김포도시철도 역사에 가까운 우량토지로 주택시장의 수요변화를 반영하여 건설 가능한 주택유형을 기존 85㎡초과에서 60㎡이하, 60~85㎡이하로 변경하였다.
* 공급대상 연립주택용지
| 소재지 | 블록명 | 면적(㎡) | 단가 (원/3.3㎡) | 공급가격(원) | 주택유형 | 세대수 | 건폐율 | 용적률 |
| 운양동 | Bc-08 | 26,206.3 | 3,685,968 | 29,220,030,000 | 60-85㎡이하 | 232 | 40% | 100% |
| 운양동 | Bc-09 | 15,025.8 | 3,603,324 | 16,378,130,000 | 60㎡이하 | 185 | 40% | 100% |
| 운양동 | Bc-11 | 17,769.4 | 3,570,265 | 19,190,960,000 | 60-85㎡이하 | 157 | 40% | 100% |
| 운양동 | Bc-12 | 39,604.1 | 3,454,561 | 41,386,290,000 | 60-85㎡이하 | 351 | 40% | 100% |
| 마산동 | Bc-01 | 24,116.0 | 3,239,684 | 23,633,680,000 | 60-85㎡이하 | 213 | 40% | 100% |
| 마산동 | Bc-15 | 24,393.0 | 3,272,742 | 24,149,070,000 | 60-85㎡이하 | 216 | 40% | 100% |
특히 운양동에 위치한 Bc-08 외 3개 필지는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및 김포한강로(신도시~올림픽대로) 진입구간에 위치하여 교통여건이 양호하며, 철도역사 인근 근린상업지역 등에 다양한 상업시설의 입주가 지속되고 있어 편의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동 필지는 지구내 가장 자연 친화적인 한강변 생태공원(567천㎡) 등에 인접하여 인근 주거전용 고급 단독주택지와 함께 조용하고 쾌적한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산동에 위치한 Bc-01 외 1개 필지 역시 김포도시철도 마산역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호수공원, 김포시 생활체육관 등이 공사 중에 있다. 토지가격은 3.3㎡당 320만원대(일시납시 280만원대)로 운양동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중에 있다.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최근 중소형 단독주택 선호도를 반영하여 대형 필지를 소규모로 분할하고 블록당 세대수를 확대하였다. 금번 공급하는 토지는 운양동 10필지, 마산동 10필지 총 20필지로 단독주택용지로서 갖추어야할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강신도시 최고지역에 위치한 운양동지역은 3,602～6,249㎡ 규모 3.3㎡당 평균 340만원으로 36～64억원에 매입할 수 있으며, 허용가능 세대수는 필지별 15～27세대로 상이하나 가구수는 전필지 49가구까지 허용된다. 따라서 개발 시 소위 땅콩주택 등으로 불리는 소형단독주택을 선호하는 30대 젊은층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측으로 모담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북측으로 김포도시철도 역사까지 500m 거리로 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이며, 교통․ 편의시설 및 교육환경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다.
마산동지역은 운유산과 가현산을 배후에 두고 있고 가마지천, 호수공원이 근거리에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중소규모 필지뿐 아니라 대규모 필지가 혼합되어 있어 다양한 주택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포도시철도 역사까지 불과 200m도 안 되는 토지도 있어 초역세권의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마산동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3,903～18,421㎡ 규모 3.3㎡당 평균 310만원(일시납시 280만원대)으로 36～178억원에 매입할 수 있고, 허용가능 세대수는 필지별 17～40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가구수는 49가구까지 허용된다.
* 공급대상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 소재지 | 블록명 | 면적(㎡) | 단가(원/3.3㎡) | 공급가격(원) | 규모유형 | 세대수 | 건폐율 | 용적률 |
| 마산동 | R3-1 | 14,413.0 | 3,074,394 | 13,404,090,000 | 330㎡초과 | 30 | 50% | 100% |
| 마산동 | R3-2 | 10,998.0 | 3,140,510 | 10,448,100,000 | 330㎡초과 | 24 | 50% | 100% |
| 마산동 | R3-3 | 18,421.0 | 3,190,097 | 17,776,265,000 | 330㎡초과 | 40 | 50% | 100% |
| 마산동 | R3-4 | 5,971.0 | 3,157,039 | 5,702,305,000 | 230-330㎡이하 | 25 | 50% | 100% |
| 마산동 | R3-5 | 5,951.0 | 3,157,039 | 5,683,205,000 | 230-330㎡이하 | 25 | 50% | 100% |
| 마산동 | R3-6 | 5,357.0 | 3,190,097 | 5,169,505,000 | 230-330㎡이하 | 23 | 50% | 100% |
| 마산동 | R3-8 | 8,605.0 | 3,008,278 | 7,830,550,000 | 330㎡초과 | 26 | 50% | 100% |
| 마산동 | R3-9 | 9,504.0 | 3,008,278 | 8,648,640,000 | 330㎡초과 | 28 | 50% | 100% |
| 마산동 | R3-10 | 9,260.0 | 3,041,336 | 8,519,200,000 | 330㎡초과 | 20 | 50% | 100% |
| 마산동 | R3-21 | 3,903.0 | 3,041,336 | 3,590,760,000 | 230-330㎡이하 | 17 | 50% | 100% |
| 운양동 | R3-11 | 3,603.0 | 3,272,742 | 3,566,970,000 | 230-330㎡이하 | 15 | 50% | 100% |
| 운양동 | R3-12 | 6,309.0 | 3,206,626 | 6,119,730,000 | 230-330㎡이하 | 27 | 50% | 100% |
| 운양동 | R3-13 | 6,240.0 | 3,404,974 | 6,427,200,000 | 230-330㎡이하 | 26 | 50% | 100% |
| 운양동 | R3-14 | 6,249.0 | 3,371,916 | 6,373,980,000 | 230-330㎡이하 | 26 | 50% | 100% |
| 운양동 | R3-15 | 4,451.0 | 3,471,090 | 4,673,550,000 | 230-330㎡이하 | 19 | 50% | 100% |
| 운양동 | R3-16 | 5,548.0 | 3,438,032 | 5,769,920,000 | 230-330㎡이하 | 24 | 50% | 100% |
| 운양동 | R3-17 | 5,508.0 | 3,404,974 | 5,673,240,000 | 230-330㎡이하 | 23 | 50% | 100% |
| 운양동 | R3-18 | 3,602.0 | 3,537,206 | 3,854,140,000 | 230-330㎡이하 | 15 | 50% | 100% |
| 운양동 | R3-19 | 4,747.0 | 3,586,793 | 5,150,495,000 | 230-330㎡이하 | 20 | 50% | 100% |
| 운양동 | R3-20 | 5,586.0 | 3,371,916 | 5,697,720,000 | 230-330㎡이하 | 24 | 50% | 100% |
<지구 소개>
한강신도시는 10,875천㎡의 규모에 56,209세대, 153,760명 인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건설 중이다. 한강신도시 내에 위치한 장기지구는 4천6백여 세대가 2008년 3월부터 입주하였으며 한강지구는 2011년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현재는 본격적인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또한, 한강신도시 광역교통망의 지속적인 확충 역시 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2011년 김포한강로 개통으로 서울 서남부권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도심과 연결되는 광역급행버스(서울시청 및 강남역 방향)도 운행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김포도시철도(총 23.61㎞, 9개소의 역사)'가 착공 하였으며, 2018년 개통 시 김포공항역까지 30여분이 소요될 전망으로 9호선 급행 환승 시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지구 서측에 제2외곽고속순환도로(인천~김포 구간)가 2017.3월 개통 예정으로 인천송도, 청라·영종, 파주운정이 동일생활권으로 연결되고 향후에는 수도권 전역에 대한 접근성 역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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