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태풍 너구리 통신재난 대응체계 구축

최윤식 기자

등록 2014-07-09 14:32




 
KT 네트워크 종합상황실에서 KT 통신재난 대책본부 직원들이 태풍 너구리의 경로를 살피며 직접 피해지역에 들어간 남해안 일대 기지국 등의 통신시설을 체크하고 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매년 발생하는 우기철 태풍 피해와 관련하여 단계별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지난 4일 제8호 태풍 너구리의 발생에 따라 통신재난 대책본부를 편성하고 지역본부 및 네트워크 관제센터에 종합비상대책 상황실을 개설하여 만약의 사태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복구지휘체계를 일원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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