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서울시, 우이신설경전철 운영 직접 나서라"

김명희 기자

등록 2022-01-18 16:04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사업본부는 1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우이신설경전철 시민 안전 대책 마련 및 서울시 직접운영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사업본부(이하 공공기관사업본부)는 1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우이신설경전철 시민 안전 대책 마련 및 서울시 직접운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내 민간자본 경전철 1호 사업인 `우이신설경전철`의 잇단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대책 마련 및 열악한 근로자 처우 개선 등을 이유로 서울시가 직접 운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명희

김명희

기자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가 12345
등록일자2025-01-01
오픈일자2025-01-01
발행일자2025-01-01
발행인김철수
편집인김철수
연락처02)1234-5678
FAX070)1234-1234
일간환경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