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2021년 구로의 책’ 선호도 조사를 19일까지 진행한다. 구로구는 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구로의 책’을 선정하고 있다.
구로구가 '2021년 구로의 책' 선호도 조사를 19일까지 진행한다. 구로구는 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구로의 책'을 선정하고 있다. (사진=구로구)
조사에 앞서 구로구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성인‧청소년‧아동‧유아 4개 분야에서 각 4권씩, 총 16권의 후보도서를 추천받았다.
성인 분야는 김하영의 ‘뭐든 다 배달합니다’, 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 허두영의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의 세대 공존의 기술’, 김희경의 ‘이상한 정상가족’, 청소년 분야는 유은실의 ‘2미터 그리고 48시간’, 정은의 ‘산책을 듣는 시간’, 백온유의 ‘유원’, 오승현의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 아동 분야는 김다노의 ‘비밀 소원', 제성은의 ‘소음 모으는 아파트’, 이영아의 ‘편의점’, 송미경의 ‘햄릿과 나’, 유아 분야는 유명금의 ‘꼬마 거미 당당이’, 백은하의 ‘꽃잎 아파트’, 한지아의 ‘내 이름은 제동크’, 사이다의 ‘풀친구’다.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구로구 지혜의 등대 홈페이지에서 투표하면 된다.
구로구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내달 온라인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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