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월 3일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미입국 등 농촌인력 부족 현상 심화가 예상됨에 따라 충북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충북농협지역본부,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지역대학생의 참여를 독려하여 농촌인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농촌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인력 지원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은 도내 희망대학생 2~4명이 한 팀을 구성하여 무급봉사와 유급근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시군의 농정부서, 자원봉사센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서면, 유선, 팩스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무급봉사시에는 생산적일손봉사를 통해 4시간 봉사 후 2만원이 지급되고, 상해보험 자동 가입과 대학교별 봉사시간 학점 인정조건에 따라 최대 2학점 인정이 가능하다.
유급근로시에는 농가에서 제공하는 인건비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교통비, 숙박비,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지속적인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외국인 농촌인력 공급마저 위축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별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젊은 대학생들에게 농업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촌일손 부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