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위탁아동이 사전에 친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위탁가정에 배치 받을 수 있도록 위탁아동 배치지원서비스 ‘아름다운 동행’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은 1회 이상 사전 만남을 통해 위탁아동에 대한 정보를 위탁부모에게 전달하고,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해 위탁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는다.
지난달 22일 1차 배치지원서비스에서 새로운 예비위탁부모를 처음 만난 김우진(가명, 8세) 아동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곧 마음을 열어 예비위탁부모에게 자신의 과자를 나눠주고 질문에 곧잘 답하는 모습으로 변했다.
이후 지난달 29일 2차 배치지원서비스가 진행됐고 2월 중 위탁가정에 최종 배치 받을 예정이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정필현 관장은 “모든 가정은 가족구성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울타리이면서 보호·양육하는 터전이 돼야하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을 발굴, 연계, 교육하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기관이다.
가정위탁보호의 유형은 총 5가지로 혈연관계가 아닌 일정 교육을 이수한 부모에 의한 일반위탁, 조부모에 의한 대리위탁, 조부모를 제외한 8촌 이내 친인척에 의한 친인척위탁, 일시위탁, 전문위탁이 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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