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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사장 최계운)는 지난해 12월 5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한 데 이어 갑오년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기존의 틀을 버리고 전면적인 체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일류 물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새로운 Smart Water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Smart 新 경영을 선언하였다.
그간 Smart 新 경영 실현의 기반이 되는 미래 물관리 혁신을 위해 ‘인체에 건강한 물 공급’, ‘통합 물 관리 실현’, ‘Smart Water Grid’, ‘녹조문제의 주도적 해결’ 등 6대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를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2월 27일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을 확정하면서 K-water 추진계획에 대해 일부 보완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잘 마무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조기 실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상황에 있다.
이에, K-water는 전직원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이러한 경영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봄의 첫날을 알리는 3.1을 맞아 휴일도 반납한 채 전국의 부서장 1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물관리 혁신, 경영 정상화 조기 이행 등을 주요 골자로 논의한 뒤 3월중 전국에 흩어져 있는 현장 70여곳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본사 간부들이 직접 전국 현장 70여곳을 일일이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단순히 현안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으로 이는 평소 최계운 사장이 열린 소통문화를 강조하여 내부 직원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열린경영 토론회는 물론 중요 의사결정과정에도 참여시켜 내․외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데서 기인한다.
최계운 사장은 마무리 말씀에서 “최근 공기업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개혁요구에 대해 경영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자구노력과 불합리한 관행 폐지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 모든 것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국내 유일의 물전문 공기업으로서의 미래 물관리에 대한 우리의 책임과 역할 또한 막중함을 명심하고 많은 한계는 있지만 모든 것을 극복해 물로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자“고 직원의 열정과 의지를 독려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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