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컬러링북을 활용한 외국인 체험관광 상품이 전주시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옥마을 컬러링북 활용 체험관광상품 '대상'
전주시는 지난 26일 전주대학교 본관 4층 경기전홀에서 최영기 전주대학교 관광마케팅 RCC 센터장과 전주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전주시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총 17점에 대해 시상했다.
전주시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은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전주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 관광상품을 발굴하고자 지난해 10월 2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실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차지한 체험관광상품 부문의 ‘전주화첩기행, 전주를 그리다’를 비롯해 △기억해! 나만의 여행북 제작여행(선택관광상품 부문) △가든레시피(음식관광상품 부문) △조선시대 관청 투어, 내가 관찰사다(문화관광상품 부문) △전酒루마블(비대면관광상품 부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만 현장에 참석했으며, 장려상 11명은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됐다.
특히 ‘전주화첩기행, 전주를 그리다’는 최근 전주시가 제작한 전주한옥마을 컬러링북을 활용해 자신만의 드로잉 여행북을 만들어 보는 외국인 대상 체험관광상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공모전 선정작들을 바탕으로 외국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관광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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