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도시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하남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거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면 어떠한 내용이라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접수하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초·중·고교 재학생은 보호자나 지도교사를 포함한 5인 이내 팀으로만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9일까지 신청서와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하남시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식은 홈페이지 내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 가운데 서면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5개 팀을 가리며 3월 중 현장 PPT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5개 팀은 순위에 따라 금상(1팀, 100만원), 은상(2팀, 70만원), 동상(2팀, 50만원)과 시장 상장을 받는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를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생활 속 실험)’으로 진행하고 올해 중 실증사업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스마트시티 사업에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스터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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