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1동 어린이공원 (사진=양천구)양천구가 지역 주민, 청년건축가 등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신월1동 신대어린이공원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으로, 구는 빈번한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신월1동 신대 어린이 공원 펜스에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양천구와 신월1동 주민으로 구성된 ‘돌다리주민모임’, 청년건축가 3인, 인근 어린이집이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구축해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합친 결과로,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활동, 전문가의 조언, 자치구의 행정 지원 등이 하나로 합쳐져 이뤄낸 성공적인 도시재생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신월1동은 9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선정돼, 5년간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주민들을 위한 공간 확보와 지역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 중에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답사를 진행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어린이집, 청년건축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주변 생활환경을 깨끗하게 개선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월1동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구민 여러분들과 해당 분야 전문가,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더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6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9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10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