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지난 12월 31일(목) 금천구 청소대행업체 노․사가 임금협상에 대한 극적 타결을 이루어 내며 새해 첫날인 1월 1일(금)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금천구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노조에서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24일(목) 밤 11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으나 노․사간 협상이 해를 넘기지 않고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며 새해 첫날부터 정상업무에 들어갔다”며, “하지만 파업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량이 많아 정상화가 되기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그동안 생활쓰레기 격일제 수거로 발생했던 주민 불편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해 1월 1일(금)부터 생활쓰레기 매일수거제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에 금천구 주민들은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일반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등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각 가정에서는 일반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각각의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은 투명한 봉투에 담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내 집 앞이나 상가 앞에 배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노·사간 원만한 합의를 통한 파업 타결을 환영하며, 그동안 불편을 겪었지만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구민께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올해부터 시작되는 생활쓰레기 매일수거제 시행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생활쓰레기 매일수거 시행' 홍보 전단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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