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포털(HRD-Net) 훈련 진단 · 상담 방법 (이미지=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코로나19‘에 대비한 비대면 수요 등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직업훈련포털(HRD-Net)에서 새로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와 콘텐츠를 12월 14일부터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직업훈련포털(HRD-Net)은 비대면 시대에 맞춘 비대면 서비스 지원이 주를 이룬다.
먼저,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기존 대면 훈련상담 외에 '온라인 진단·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금까지는 훈련생이 ’140시간 이상‘ 훈련과정에 참여할 경우 고용센터 상담원과 2주 이내 대면 훈련상담을 진행해 왔으나 이제는 고용센터 방문 없이 직업훈련포털(HRD-Net) 누리집과 모바일로 '온라인 진단·상담'이 가능해져 접근성이 향상됐다.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 중 ’140시간 이상‘ 훈련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훈련생이며, ’140시간 미만‘ 훈련과정에 참여하더라도 훈련생 본인이 희망할 경우 '온라인 진단·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다음으로, 모바일을 통해 지원되는 서비스의 가짓수가 늘어났다. 기존 직업훈련포털(HRD-Net)에서만 가능했던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신청과 훈련과정 수강신청이 모바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끝으로, 직업훈련포털(HRD-Net) 누리집을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전면 개편했다. ’청년/구직자/재직자/중장년/여성‘에 맞는 생애 단계별로 적합한 훈련과정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근 관심받고 있는 디지털 신기술 분야 훈련과정과 우수훈련과정을 한눈에 보이도록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을 전면 개선했다. ’훈련기관/훈련과정‘에서 벗어나, 핵심어 검색 등 다양한 조건으로 맞춤형 훈련과정을 찾을 수 있도록 검색기능도 강화했다.
김민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번 직업훈련포털(HRD-Net) 개편은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줄이고, 최근 비대면 서비스 추세에 맞춰 훈련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하면서, “디지털 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훈련생이 직업훈련포털(HRD-Net)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평생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진단 · 상담 서비스 안내 포스터 (이미지=고용노동부)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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