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오는 12월 4일과 5일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시흥시 월곶해안로 205)에서 ‘Remember Our Time(우리의 시간을 기억하다)’이라는 슬로건으로 ‘2020 시흥 에코콘텐츠 창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시흥 에코콘텐츠 창작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콘텐츠 축제다.
2회째를 맞는 올해는 2편의 시민 공동창작 프로젝트, 6편의 창작 단막희곡, 5편의 스마트폰 영상, 6건의 업사이클링 공예, 10편의 4컷 만화 전시 등 총 29건의 창작콘텐츠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이번 축제는 ‘전시(관람) 위주’의 축제로 방향을 잡고 다양한 전시물, 창작 단막희곡집 발간, 스마트폰 영상 1인 상영관을 운영하며, 사전예약제(시간 당 10명 제한, 미 예약 시 입장불가)를 도입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물론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지난 일 년의 시간을 되새기는 자리로 준비했다.
특히, 시흥시가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멈춰버린 일상의 의미, 공동체성 회복이라는 취지로 도입한 ‘시민 원스톱 창작시스템’의 결과물인 대형 모자이크 작품(오이도 빨간 등대 전경)과 대형 종이공예 작품(시흥 갯벌 전경)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상반기와 하반기에 시민 100인 공동창작 프로젝트 ‘백 개의 시선, 하나의 시흥’이라는 사업으로 각 100명의 시민, 총 200명의 시흥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시 관계자는 “도시의 주인은 결국 그 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이다. 그동안 시흥시민들이 소극적인 입장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했다면, 이제는 주도적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시흥시의 무궁무진한 생태자연환경, 문화자원을 재료삼아 기획, 창작, 소비, 유통까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게 이번 축제의 핵심”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형식적인 행사는 모두 줄이고, 축제 기간 동안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55만 시흥시민이 잠시나마 문화예술로 휴식을 얻는 축제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시흥 에코콘텐츠 창작페스티벌’은 사전예약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나 생태문화도시 시흥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과 기타문의는 생태문화도시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0 시흥 에코콘텐츠 창작페스티벌' 포스터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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