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촉진형 재활서비스' (이미지=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은 12월 1일부터 '고용촉진형 재활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지털 기술과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비대면 '고용촉진형 재활서비스'는 먼저 지능형(AI) 재활시스템을 통해 직업복귀 취약 정도, 직업복귀율 예측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고객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추천하고 추천된 서비스들을 모바일 신청 시스템을 통해 휴대전화로 전송, 산재 노동자가 직접 서비스를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공단 재활전문가가 개인별 맞춤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비대면 상담 채널인 ‘희망이(재활챗봇)’를 운영해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는 상담을 통해 산재 노동자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 노동자를 대상으로 재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산재 노동자 직업복귀율 68.5%를 달성했고, 올해는 선진국 수준인 70%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비대면 '고용촉진형 재활서비스'를 통해 산재 노동자가 재활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개인 맞춤형 지원으로 취업 성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업무 방식 확산을 통해 산재 노동자가 더 쉽게 더 많이 성공적인 일자리로 복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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