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박준희 구청장 (사진=관악구)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0년 토지‧지적 관리업무 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 ‘최우수구’ 및 공유토지분할 분야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18년 부동산중개업 분야, 2019년 부동산평가 분야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수상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토지‧지적 관리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하여 수상구를 선정했다.
토지정책 분야는 우수사례 및 업무개선 사항 등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정책 실현 노력도를 평가했으며, 구는 ▲부동산 분쟁조정 상담센터 운영 ▲측량에서 등기까지 ONE-STOP 서비스 개선 ▲관악구 맞춤형 부동산시장 동향 분석 등을 추진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공유토지분할 분야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시행 기간 중 ▲대상토지에 대한 전수조사 ▲안내문 발송 및 소유자 직접 방문 설명 ▲청산과정 다툼 중재 등 구민의 불편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업무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관악구는 오는 2021년에도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토지정책 실현과 합리적인 지가공시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해 투명하고 공정한 지적행정을 펼쳐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토지‧지적 관리 업무 2개 분야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입장에서 한발 더 앞서가는 토지‧지적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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