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 배너 (이미지=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국가인권위원회는 11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대학생 자치기구와 함께 ‘대학 인권현안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혐오와 차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위한 대학공동체의 역할과 책임 모색'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표적인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A사례를 통해 혐오와 차별의 심각성을 살펴본다. A는 전국 400여개 대학, 약 455만명의 대학생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의사소통 수단이다. 코로나19로 대부분 대학 강의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뤄지면서 이에 대한 의존도는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A를 통해 혐오와 차별이 일상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으며, 최근 한 이용자가 괴롭힘 댓글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A가 대학공동체의 주요한 공론의 장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혐오와 차별의 확산은 대학생들의 일상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토론회는 유니브페미의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드러난 대학 내 차별과 혐오의 일상화, 이에 대한 대학공동체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제언’ 발제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겪은 차별 경험(홍익대 유학생위원회) ▲온라인커뮤니티 이용자 경험 실태를 중심으로 대응방안 모색(청년참여연대) ▲대학 내 차별과 혐오를 시정하기 위한 학생자치기구 역할과 책임(예술대학생네트워크) 등이 참가한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9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10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