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책보고회…1차 회의 열고 본격 대응체계 구축산청군이 내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대비해 본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26일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을 위한 제1차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응방안 등을 점검하고 성과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목표치가 상향된 지표와 신규지표, 가중지표, 지난해 미달성 지표 등을 중심으로 실적 제고 대책과 우수사례 발굴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또 정량지표 달성률 97%, 정성지표 우수사례 5건 선정을 목표로 월별 실적관리와 정성지표 컨설팅, 찾아가는 1대1 면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과향상 중점관리 지표 22개도 별도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는 등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최근 합동평가는 시군 간 경쟁이 치열해 작은 실적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고 있다"며 "전 부서가 협업해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우수사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산청군은 정량지표 98개와 정성지표 18개 등 총 116개 지표를 평가받는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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