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통계조사 통합시스템 ‘간편나라통계’를 무료로 제공하며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통계 및 리서치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간편나라통계' 이용신청 절차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통계 전문가뿐 아니라 학생과 일반 국민도 하나의 시스템에서 조사 설계와 자료수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웹 기반 조사시스템 ‘간편나라통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간편나라통계’는 다양한 형태의 통계 및 리서치 조사에 활용 가능한 통합 조사 플랫폼이다. 웹 기반으로 개발돼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국민 전반의 통계 활용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템은 전문 조사시스템 수준의 조사표 설계와 자료수집, 조사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반응형 웹 화면을 기본 적용해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외국어 조사표 작성 기능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조사 방식 적용이 가능해 학술 연구와 공공조사, 시장조사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간편나라통계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따라하기 안내서(매뉴얼)’ 3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통계 활용 능력이 국가와 사회,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간편나라통계’ 확산이 통계 대중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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