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020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4월 기준 15~54세 기혼여성은 857만 8000명, 비취업여성은 342만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경력단절여성은 150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19만 3000명(-11.4%) 감소했고, 15~54세 기혼여성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중은 17.6%로 1.6%p 하락했다.
18세 미만 자녀수별 경력단절여성은 자녀수 2명이 60만 5000명(48.7%)으로 가장 많았으며,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력단절여성이 76만 5000명(61.6%)으로 가장 많았다. 경력단절여성 중 구직단념자는 1만 2000명으로 전년대비 2000명(16.3%) 증가했다.
17개 시도별 분석 결과 경력단절여성은 제주 1000명, 6.7%, 전북 2000명, 4.6% 등 증가했고,
경기는 7만 3000명, 서울 6만 8000명 감소했다.
경력단절여성이 일을 그만둔 사유로는 육아 42.5%, 결혼 27.5%, 임신·출산 21.3%, 가족돌봄4.6%, 자녀교육 4.1% 순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기간은 10~20년 미만 27.0%, 5~10년 미만 24.1%, 3~5년 미만13.7%, 1년 미만 12.7%, 1~3년 미만 11.9%, 20년 이상 10.7% 순이다.
2020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경력단절여성 현황 (자료=통계청)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4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5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6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7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8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9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10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