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고교학점제 대비 '과목 선택 전략 설명회' 개최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6월 17일(수) 오후 7시 강북구청 임시청사 기획상황실(덕릉로 138, 창강빌딩 4층)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및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청원고등학교 1학년 부장이자 서울중등교육과정연구회 연구국장으로 활동 중인 김미선 교사가 맡는다. 김 교사는 현재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진로학업설계지원단으로도 활동 중인 고교학점제 및 진로·학업 설계 분야의 전문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전략 ▲강북구 소재 고등학교 교육과정 심층 분석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입시·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 프로그램)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며, 정원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 접수도 함께 진행해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와 학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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