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2026년도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연수구는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 행정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아 토지 정보 정확성을 높이고,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 기간 단축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10필지 미만 개별 불부합지 단위로 추진되며, 대상 지역은 소규모 옥련1지구(옥련동 348-11번지 일원)를 포함한 4개 사업지구이며, 총 27필지 7,267㎡ 규모이다.
구는 수립한 실시계획을 30일 이상 공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서면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방문·개별 상담을 진행해 사업의 신뢰도를 높여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확보한 후 인천광역시에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지적재조사측량, 경계 설정 및 이의신청 접수, 조정금 산정 등의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디지털 지적 행정을 구축하겠다"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4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5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6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9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10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