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1차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를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안동 1차 답사.이번 답사는 6월 18일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출발해 경상북도 안동시의 봉정사,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하루 동안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구는 사적 제267호로 지정된 서울 암사동 유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세계문화유산과 유네스코 잠정목록 등재 유산이 있는 도시를 주민과 함께 탐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누리집 또는 강동구청 문화예술과에서 받는다. 19세 이상 강동구민이라면 동반 1명을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답사는 올해 6월 안동을 시작으로 9월 여주, 10월 수원·화성, 11월 부여를 답사할 예정"이라며 "서울 암사동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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