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집중안전점검 홍보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옹진군은 지난 13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옹진군에 방문하는 관광객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대형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추진되는 범정부 안전예방 활동으로,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캠페인은 옹진군 부군수를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제도와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 안내와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홍보 활동도 병행해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특히 관광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과 생활 주변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를 지속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옹진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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