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사 평화갤러리에서 도민 참여 전시 2건이 5월 한 달간 이어진다.
경기도청은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5월 한 달간 도민 작품 전시 2건을 개최한다.
경기도청은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5월 한 달간 도민 작품 전시 2건을 개최한다.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첫 번째 전시는 ‘Hero : 숨은 영웅들’로, ‘청년지원공동체 소울 경기지회’가 참여한다. 이 전시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일상 속에서 타인을 돕는 존재뿐 아니라 스스로를 지켜내며 살아가는 개인의 모습을 ‘영웅’으로 재해석한 작품 15여 점을 선보인다.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나’와 ‘우리’의 이야기가 관람객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0일부터 31일까지는 ‘김진욱 개인전, 생명세계 지구’가 열린다. 작가 김진욱은 현대 사회의 갈등과 범지구적 문제를 주제로, 이에 맞서 버티는 인간의 의식과 공허함을 추상적 표현으로 풀어낸 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와 예술적 사유를 결합해 관람객에게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평화갤러리는 도민이 자유롭게 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이 직접 창작과 전시에 참여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염기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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