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화디자인자리와 함께 11월 23일 월요일 오후 온라인 국제 토론회 ‘성평등 문화, 세계가 변한다’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국 예술위원회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UBC)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문화 분야 양성평등 문제에 대한 해외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문화예술계의 변화와 실천 방향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문화 환경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유네스코의 문화적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국제 보고서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김효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교수가 캐나다의 문화 다양성 및 확산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문체부 이혜경 성평등문화정책위원장, 한국예술종합학교 홍기원 교수, 부산 영도문화도시센터 고윤정 센터장 등이 한국사회의 성평등 문화 변화에 대해 토론한다.
2부에서는 ‘젠더 표현과 예술 지원의 새로운 실천’을 주제로 영국예술위원회 다양성 부문 선임부장인 콜레트 콕 허스트(Collette Cork-Hurst)가 영국예술위원회의 다양성 정책과 지원 사례를 소개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소현 교수, 한국예술위원회 이진희 위원, 문화연구자이며 가수인 지현은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지역 토론회를 개최해 왔는데 이번 국제 토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협력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정책과 관련된 국제적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평등 문화, 세계가 변한다' 포스터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9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10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