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오륜역을 지하철 9호선 급행 정차역으로 바꿔달라는 주민 요구가 공식 타당성 검토로 이어졌다.
강동구청 청사.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주)가 개최한 「9호선 둔촌오륜역 급행정차역 전환 타당성 검토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서울시와 용역사에 급행 정차역 지정을 촉구하는 주민 의견을 강력히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9호선 열차 운영계획을 총괄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주)이 맡아 추진 중이다.
현재 일반 열차만 정차하는 둔촌오륜역은 약 1만 2,000세대 규모의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어 입주 완료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급행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급행 정차역 지정을 요청하는 주민 서명 1만 5,000여 명분이 접수됐고, 구는 이를 서울시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이를 받아들여 이번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강동구 관계자는 "용역 진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전하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6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9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10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5-01-01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정보책임관리자이 승
070-4639-5359
help@dadamedia.net
청소년보호책임자이 승
070-4639-5359
help@dadamedia.net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