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이 '디지털 뉴노멀 시대의 비대면 업무환경 발전방향'을 주제로 '온 · 오프라인 세미나'를 12월 2일 개최한다. (이미지=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 채널)
서울디지털재단이 '디지털 뉴노멀 시대의 비대면 업무환경 발전방향'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12월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해 근무환경과 업무공간이 디지털 비대면 전환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디지털 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혁신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의 고민을 청취하는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세션은 ▲비대면 전환 대응 필요성, ▲디지털 비대면 전환에 성공한 국내외 사례, ▲디지털워크와 조직의 변화, ▲5G, AR/VR 등 최첨단 기술과 결합되는 혼합현실 시대 등 4개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7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업무환경 구축전략과 조직 운영 방향을 제언한다.
이날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현장을 실시간 중계하고 오프라인으로 참여자를 초청하는 온·오프라인 혼합 형태로 진행한다. 현장 참석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최대 30명을 모집하며,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온라인 생중계로만 실시할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근무환경의 디지털 비대면 전환 성공을 위해 물리적 인프라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제도와 조직문화 혁신도 함께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MZ세대로 직장 내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가 중소기업이 디지털·비대면 전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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