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코치 스프링 태비샵’ 전경(출처: COACH)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Reading Party 시즌 2 기간 중 ‘코치 스프링 태비샵(Coach Spring Tabby Shop)’을 지하 2층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에 오픈했다.
오는 4월 15일(수)까지 운영되는 코치 스프링 태비샵은 코치의 2026년 봄 캠페인 ‘Explore Your Story(나의 스토리, 나만의 이야기)’를 기념해 기획됐다. 방문객에게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 공간은 코치 특유의 진한 황갈색 톤을 바탕으로 꾸며졌으며, 코치의 아이코닉한 태비백을 형상화한 ‘빅태비(Big Tabby)’와 ‘북참(Book Charm)’ 대형 오브제가 배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에서는 코치의 태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용기와 자기표현의 이야기를 담아 직접 읽어볼 수 있는 북참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북참은 미국의 젠지 세대 북클럽 ‘써니(Sunnie)’와 글로벌 출판사 ‘펭귄 랜덤 하우스(Penguin Random House)’, 중국 최고의 청년 미디어 ‘중국청년보(China Youth Daily)’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이야기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람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도록 영감을 준다는 브랜드 신념을 담았다. 자기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12권의 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작품으로는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황보름 작가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포함됐다.
코치 스프링 태비샵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코치 레더 북마크에 이니셜을 각인해주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50권과 황보름 작가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50권 등 작가 친필 사인 북참 100권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코치는 책을 매개로 젠지 세대의 다양한 이야기를 탐구하고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3일에는 코치 스프링 태비샵 오픈을 기념해 배우 이청아, 서현이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팝업 공간을 둘러보고, 책과 이야기의 중요성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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