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민간 안전지킴이 제5기 안전보안관 45명을 새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강동구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 사진.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0일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대표·부대표·권역별 팀장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23일 밝혓다. 이 자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민간 안전 활동 조직으로, 이번에 구성된 5기는 총 45명 규모다.
앞서 제4기 안전보안관은 안전 취약시설 순찰과 안전신문고 신고 등을 통해 총 1,583건의 안전신고 활동을 펼쳤다. 계절별 안전점검 캠페인은 물론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 현장에서도 안전 예찰 활동에 참여하며 주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5기는 이러한 활동을 이어받아 시기별 안전점검 캠페인과 취약시설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각종 지역 행사 안전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안전보안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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